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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계산기

원·달러·엔 등 주요 통화를 한 번에 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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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통화를 넣으면 주요 통화로 한 번에 환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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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법

  1. 금액을 넣고 오른쪽에서 그 금액의 통화를 고르면, 주요 통화로 한 번에 환산됩니다.
  2. 금액을 비워두면 1단위 기준 환율이 나옵니다. 1달러가 몇 원인지만 확인하고 싶을 때 편합니다.
  3. 필요한 값 옆의 복사 버튼을 누르면 쉼표 없는 숫자만 복사됩니다.
  4. 목록 아래 기준일을 확인하세요. 주말과 공휴일에는 직전 영업일 환율이 표시됩니다.

원리

환율은 두 나라 돈의 교환 비율입니다. 1달러가 1,400원이라면 달러를 사려면 원화를 1,400원 내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 비율은 두 나라의 금리, 물가, 무역 수지, 경제 전망 같은 요인에 따라 계속 움직입니다.

이 도구가 쓰는 값은 유럽중앙은행이 매 영업일 오후에 고시하는 참고환율입니다. 중앙은행이 통계 목적으로 발표하는 기준값이라 특정 은행의 매매가가 아니며, 하루에 한 번만 갱신됩니다. 그래서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직전 영업일 값이 그대로 표시됩니다.

실제로 돈을 바꿀 때 적용되는 환율은 이보다 불리합니다. 은행은 살 때와 팔 때 가격을 다르게 매기는데 그 차이를 스프레드라고 합니다. 현찰을 사고팔 때가 스프레드가 가장 크고, 송금이나 카드 결제는 상대적으로 작습니다. 은행이 광고하는 "환율 우대 90%"는 이 스프레드를 얼마나 깎아주는지를 말합니다.

엔화나 인도네시아 루피아처럼 단위 가치가 작은 통화는 100단위로 고시하는 관행이 있습니다. 뉴스에서 "엔화 100엔당 900원"이라고 하는 이유입니다. 이 도구는 혼동을 줄이기 위해 모든 통화를 1단위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네이버에서 본 환율과 숫자가 다릅니다.

기준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국내 포털은 보통 하나은행 매매기준율을 보여주는데, 이 도구는 유럽중앙은행 참고환율을 씁니다. 둘 다 실제 거래가가 아닌 기준값이지만 산출 방식과 고시 시각이 달라 소수점 아래에서 차이가 납니다.

실시간으로 갱신되나요?

아닙니다. 유럽중앙은행이 영업일마다 한 번 고시하는 값이라 하루 한 번 바뀝니다. 초 단위로 움직이는 실시간 시세가 필요하다면 증권사나 은행 앱을 보셔야 합니다.

주말에는 왜 어제 날짜가 나오나요?

외환시장이 열리지 않는 날에는 새 환율이 고시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목록 아래 기준일을 보면 언제 값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행 갈 때 이 환율로 계산하면 되나요?

대략적인 감을 잡는 용도로만 쓰세요. 현찰 환전은 스프레드가 커서 실제로는 이보다 불리한 값이 적용됩니다. 은행 앱에서 환율 우대를 받거나 해외 결제 수수료가 없는 카드를 쓰는 편이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환율을 불러오지 못한다고 나옵니다.

인터넷 연결이 끊겼거나 환율 제공처가 일시적으로 응답하지 않는 경우입니다. 다시 시도 버튼을 눌러보세요. 이 사이트는 환율을 저장해두지 않고 조회할 때마다 받아옵니다.

환율을 조회하면 제 정보가 전송되나요?

전송되는 것은 어떤 통화의 환율이 필요한지뿐입니다. 입력한 금액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계산되고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