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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 이름 생성기

요즘·예전·순우리말 느낌으로 한국 이름 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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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느낌
지금 신생아에게 많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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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법

  1. 성별과 느낌을 고르세요. "요즘"은 지금 신생아에게 많은 글자, "예전"은 부모·조부모 세대에 흔했던 글자, "순우리말"은 한자 없이 우리말로 지은 이름입니다.
  2. 특정 성을 쓰고 싶으면 "성" 칸에 입력하세요. 비워두면 성까지 무작위로 뽑습니다.
  3. "이름 뽑기"를 누르면 후보 8개가 나옵니다. 마음에 드는 게 없으면 계속 다시 누르세요.
  4. 마음에 드는 이름은 복사 버튼으로 복사할 수 있습니다.

원리

한국 이름은 보통 성 한 글자에 이름 두 글자 구조입니다. 이 생성기는 성씨를 인구가 많은 순으로 모아두고, 이름은 첫 글자와 끝 글자를 따로 뽑아 조합합니다. 실제로도 이름 글자에는 앞에 잘 오는 글자와 뒤에 잘 오는 글자가 따로 있어서, 이렇게 나눠야 어색하지 않은 이름이 나옵니다.

세대마다 유행하는 글자가 뚜렷하게 다릅니다. 예전에는 남자 이름에 "수·호·식", 여자 이름에 "자·숙·희"가 흔했지만, 요즘은 "준·우·윤"이나 "아·은·린"처럼 부드러운 소리가 많습니다. "요즘"과 "예전"을 나눈 이유가 이것입니다.

순우리말 이름은 한자를 쓰지 않고 우리말 단어에서 가져온 이름입니다. 하늘, 나래, 다솜처럼 뜻이 그대로 드러나는 것이 특징이고, 성별 구분이 옅어서 남녀 모두에게 쓸 수 있습니다. 1980년대부터 꾸준히 늘어왔지만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아직 크지 않습니다.

성씨 목록은 인구가 많은 순으로 담았습니다. 김·이·박 세 성이 전체 인구의 약 45%를 차지할 만큼 쏠려 있어서, 성까지 무작위로 뽑으면 실제 분포와 비슷하게 김·이·박이 자주 나옵니다. 특정 성이 필요하면 직접 지정하는 편이 빠릅니다.

이름을 지을 때 소리도 따져볼 만합니다. 성과 이름 첫 글자가 같으면(예: 서서연) 발음이 뭉치고, 받침이 연달아 오면(예: 박학성) 부르기 힘들어집니다. 이 도구는 성과 이름 첫 글자가 겹치는 조합을 걸러내지만, 받침 흐름까지는 판단하지 않으니 소리 내어 읽어보고 고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실제로 있는 사람 이름이 나올 수도 있나요?

네. 흔한 글자를 조합하는 방식이라 실존 인물과 같은 이름이 나올 수 있습니다. 우연의 일치이며 특정 인물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이름에 쓸 수 있는 한자인지도 확인해주나요?

아니요. 이 도구는 소리(한글)만 만들어줍니다. 출생신고에 쓰려면 대법원 인명용 한자표에서 쓰려는 한자가 허용되는지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한글 이름으로만 신고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순우리말을 고르면 왜 성별 선택이 꺼지나요?

순우리말 이름은 대부분 성별 구분 없이 쓰이기 때문입니다. 하늘·나래·다솜 같은 이름은 남녀 모두에게 지어집니다.

작명소에서 짓는 이름과 뭐가 다른가요?

작명소는 사주와 한자의 획수·오행을 따져서 짓습니다. 이 도구는 그런 계산 없이 소리와 요즘 쓰임새만 보고 후보를 뽑아줍니다. 아이디어를 넓히는 용도로 쓰고, 최종 결정은 뜻과 한자까지 따져보세요.

이름은 몇 글자까지 지을 수 있나요?

가족관계등록법상 성을 뺀 이름은 다섯 글자까지 가능합니다. 이 도구는 가장 흔한 두 글자 이름을 만들어줍니다. 외자 이름이나 세 글자 이름도 법적으로는 문제없습니다.

한 번 지은 이름을 바꿀 수 있나요?

법원에 개명 허가를 신청하면 가능합니다. 예전보다 기준이 완화되어 발음이 어렵거나 놀림감이 되는 경우 등 합당한 사유가 있으면 대체로 받아들여집니다. 다만 서류상 절차가 필요하고 시간이 걸립니다.

소설이나 게임 캐릭터 이름으로 써도 되나요?

자유롭게 쓰셔도 됩니다. 흔한 성과 이름 글자의 무작위 조합이라 특정 인물을 지칭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