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코드 생성기
CODE128·EAN-13 바코드를 만들고 PNG·SVG로 저장
영문·숫자·기호를 담는 범용 바코드입니다. 송장번호, 재고 관리, 사내 라벨에 씁니다.
마트 상품에 붙는 13자리 표준 바코드입니다. 12자리만 넣으면 마지막 자리를 계산해 붙입니다.
변경 이력
- — 첫 공개
사용법
- 만들 바코드 종류를 고르세요. 사내 라벨·송장처럼 영문과 숫자를 섞어야 하면 CODE128, 마트 상품용이면 EAN-13입니다.
- 값을 입력하면 바코드가 바로 그려집니다. EAN-13은 12자리만 넣어도 마지막 검증 숫자를 계산해 붙여줍니다.
- "PNG 저장"은 인쇄해도 뭉개지지 않게 3배 크기로 저장합니다. 라벨 디자인에 넣어 크기를 조절할 거라면 "SVG 저장"을 쓰세요.
- 인쇄 전에 휴대폰 바코드 앱으로 화면을 한 번 찍어보면 확실합니다.
원리
바코드는 굵기가 다른 막대와 빈칸의 배열입니다. 스캐너는 빛의 반사량 차이로 막대와 빈칸을 읽고, 그 폭의 패턴을 숫자와 글자로 되돌립니다. 색이나 그림이 아니라 폭의 비율만 보기 때문에, 크게 인쇄하든 작게 인쇄하든 비율만 유지되면 읽힙니다.
CODE128은 출력 가능한 영문·숫자·기호를 모두 담을 수 있는 범용 규격입니다. 값 뒤에 검증용 문자를 하나 덧붙여서, 스캐너가 잘못 읽었는지 스스로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담는 글자 수에 제한이 없어 길어질수록 바코드도 길어집니다.
EAN-13은 상품 유통용 국제 표준으로 항상 숫자 13자리입니다. 앞자리는 국가 코드(한국은 880으로 시작), 그다음이 업체와 상품 번호, 마지막 한 자리가 검증 숫자입니다. 검증 숫자는 앞 12자리에 1과 3을 번갈아 곱해 더한 값으로 정해지기 때문에, 한 자리만 잘못 읽어도 계산이 어긋나 오류를 잡아냅니다.
바코드 좌우에는 아무것도 없는 여백이 필요합니다. 스캐너가 "여기서 바코드가 시작한다"를 이 여백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여백까지 잘라내면 읽히지 않습니다. 이 도구는 여백을 포함해서 그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한글을 넣을 수 있나요?
없습니다. CODE128과 EAN-13 모두 한글을 담는 규격이 아닙니다. 한글이 필요하면 QR코드를 써야 합니다.
만든 바코드를 상품에 붙여서 팔아도 되나요?
실제 유통에는 쓸 수 없습니다. 마트에서 통하는 상품 바코드는 대한상공회의소 유통물류진흥원에서 업체 코드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여기서 만든 것은 사내 재고 관리, 자료 정리, 시안 확인처럼 내부용으로 쓰세요.
12자리만 넣었는데 13자리가 나옵니다.
정상입니다. EAN-13의 마지막 자리는 앞 12자리로부터 계산되는 검증 숫자라, 직접 넣지 않아도 자동으로 정해집니다. 13자리를 다 넣었는데 안내 문구가 뜬다면 마지막 자리가 규칙과 다르다는 뜻입니다.
인쇄했더니 스캔이 안 됩니다.
대부분 크기나 여백 문제입니다. 너무 작게 인쇄하면 막대가 뭉개지고, 좌우 여백을 잘라내면 시작점을 못 찾습니다. PNG 저장본을 쓰고, 바코드 좌우로 손가락 한 마디 정도 흰 공간을 남겨보세요. 잉크가 번지는 저품질 인쇄도 원인이 됩니다.
입력한 값이 서버로 전송되나요?
아니요. 바코드 계산과 이미지 생성이 전부 브라우저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값은 어디로도 전송되지 않고 저장되지도 않습니다.